석가 삼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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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내용 [편집]
1700년대 초에 경상도 지역 사찰에서 만들어진 불화로,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으로 유출되어 1944년에 미국 버지니아주 허미티지박물관에 팔렸던 작품이다. 2014년에 게임 업체 라이엇 게임즈에서 불화를 구입하여 문화재청 및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 무상 기증하였다.
원래는 미국 버지니아박물관협회에서 만든 ‘위험에 처한 버지니아의 문화재 10선’이란 동영상에서 처음 소개된 작품으로, 허미티지박물관에 보존처리가 시급한 한국 불화가 있는데 18세기의 것으로 파격적인 도상을 갖춘 희귀하고 학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이지만 허미티지박물관에는 가로 세로 각각 3미터가 넘는 이 거대불화를 전시할 공간이 마땅치 않다는 내용이었다.
이 사실을 검색하여 알게 된 라이엇 게임즈에서 3억에 이 불화를 구입한 후, 당시 이벤트로 진행 중이던 '신바람 탈 샤코' 스킨 판매금 전액 및 자사의 기부금 6억과 함께 한국에 무상 기증한 것이다.
조선불화 전문가인 국립중앙박물관 김승희 교육과장은 “불화에서 아난과 가섭은 늘 석가모니 뒤에 그려졌다”며 “지금까지 남아 있는 고려·조선의 불화 중 이 작품과 같이 두 존자를 정면에 배치해 대화하는 형태로 묘사한 경우는 없었다”고 말했다.
1700년대 초 한국에서 만들어진 불화로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3. 바깥고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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